캠핑만 다녀와도 남는게 없더군요.

추억이 될까 싶어서 이곳에 정리합니다.






이번에는 단촐하게 루프백없이 갑니다~





캠핑장에 도착하니 밤 9시가 넘어버린 시간

아빠가 텐트를 치는 동안 아드님은 따뜻한 난로를 쬐면서 기다립니다;;






저녁을 부실하게 먹더만

엄마를 졸라서 라면도 한개 뚝딱~






아빠가 텐트를 너무 늦게 쳤는지

잠온다고 칭얼 칭얼;;;

아빠가 미안해~ ㅋ






추운 지리산의 밤을 책임질 보일러~

병철아... 고맙다;;






텐트치고 보일러 돌려놓고

맥주 한잔 먹는 즐거움 ㅋ






이번에 57,000원 주고 장만한 코베아 가스 히터

가격대비 성능 괜찮은듯






즐거운 캠핑장의 아침이 밝았어요~

어여 일어들 나시오~~~






작년에 구입한 코베아 휴 하우스

데크가 작아서 꽉 차게 겨우 넣었다는;;; ㅋ






개수대는 요렇게 생겼어요.

나에게는 조금 낮았는데 뭐 쓸만합니다.

정수기 있는 캠핑장은 처음 봤다능;;; ㅋ






아침도 먹기 전에

물고기를 잡겠다고 통발 제작에 들어간 아들 녀석






연두색으로 올라오는 나뭇잎이 너무 예뻤어요~






통발 제작의 기쁨에

정신줄을 놓아버린...






추락주위... 응?






계곡 물이 너무 맑고 차가웠답니다.

물고기는 안살아요~






어쨌든 아들의 부푼 기대를 안고

요렇게 통발 설치;;






아침은 순대국

순대를 너무 안 사먹었더만 

울 아들은 순대 먹을 줄 모른대요~

얼래리 꼴래리~~






맛나게 아침을 먹고

설겆이를 하고 나오니

그새 계곡에서 놀고 계시는 우리 돼지들...






자연 휴양림에 캠핑하면 요런게 좋아요.

싼 가격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들...

우리는 숲 해설을 듣고 나무 목걸이 만들기를 했답니다~






난데없이 댐 공사중인 돼지 두마리;;;






성공적인 댐 완공을 자축하며...






모닝 산책길~






산책길에 만난 출렁 다리

저 다리 위의 존재는 무엇??






악의 존재를 물리칠 정의의 용사 출현~~






정의의 용사와 기념사진

그러나 뒤쪽으로 아직 남아있는 악의 기운이??? ㅋㅋㅋ






당하고 있는 정의의 용사

끝날 때 되면 이기겠지?






어찌된 셈인지 블로그에 올리면 사진이 흐릿해 지는군요.

또렷한 사진 올리는 분들은 어떻게 하는거지;;;






정의의 용사 이겨라!






아직까지 사이트에는 우리뿐... ㅋ






마침내 승리한 정의의 용사 ㅋㅋ






오늘 저녁에 목걸이 만들기를 할 교실~






아무리 꽃이라도 이렇게 예뻐도 되는겁니까;;;






승리한 줄만 알았던 정의의 용사...

결국은...






캠핑장까지 와서 공부하시는 우리 아드님 ㅋ






점심은 찌짐 구워서 먹걸리 한잔~






점심 먹고 자전거 한바리~






물을 안 챙겨와서 

이 물을 그냥 먹었는데

별 탈 없었어요~






라이딩 길에 만나는 흔한 경치






저~~기 쬐끄만 집이 보이시나요?

꽤 높이 올라왔어요 ㅋ






길따라 쭉 가면 결국 길이 끝나네요.

뒤로~~ 돌아~ 고!






길 가운데 피어 있는 꽃

이름을 아시나요?






숲에서 즐기는 라이딩은

만병 통치약! ㅋ






즐거운 업힐~






숲 해설을 듣는 시간

시작은 개구리알 관찰부터~






나무가 물 먹는 소리 들어보셨나요?

요즘은 하루에 나무 하나가 500리터의 물을 먹는대요.

우리 생수병 큰거 250개 분량;;; 으헉!






뱀에게는 세상이

이렇게 보여요~






잠자리 윤이






느릅나무 잎을 먹어보셨나요?

옛날에는 밥에 넣어서 쪄 먹었다네요~






친해지기 놀이~






저녁은 미나리 삼겹살~






양영장 안전수칙... 엥?






목걸이 만들기 전에

지리산 반달가슴곰 이야기~






울 아들은 토끼 목걸이를 만들었답니다~






새날이 밝았어요~

저것은 배드민턴 라켓처럼 보이는 파리채랍니다~ ㅋㅋ






어제 공사한 댐은 잘 있군요






책도 한권 읽어주시고






왼쪽은 엄마가 만든 목걸이

가운데 두개는 윤이가 만든 목걸이

제일 잘 만든 아빠 목걸이는... 안보이네?!!






아빠는 철수 준비

아들은 책 읽기;;

나도 아들 할래;;;;






철수하느라 땀이 난 몸은

계곡에 발 한번 담궈주면 가뿐!






아줌마~~

여기 냉커피 한잔~~






어디선가 나타난

만두 돌






잘 있어라 우리 댐






울 아들도 그냥가기 아쉬워

메기 한마리 잡아주시고

햇볕에 바지 말려주시는 여유;;






돌아오는 길에 점심 먹으러 우연히 들른 집

냉면 맛이 대박!






노 부부가 운영하시는 허름한 집인데...






주문을 받고서야 만들기 시작하시기 때문에

한잠 잘 수 있는 여유도 있습니다. ㅋㅋ






여태 먹어본 냉면 중 최고였네요.

국물, 면발 모두 최고점!

이거 다 먹고 사리 2개 더 먹었다는;;;






비빔보다는 물이 좋아요~






주말 캠핑의 대미를

아이스크림으로 장식했답니다~~~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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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스카이4